CN.AI(이하 씨앤에이아이)는 ‘소프트웨이브 2023’에 참가해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및 분석에 대한 기술력과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AI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해오고 있는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AI 휴먼 생성 플랫폼 폴라와 이미지 생성AI 플랫폼 티브, 그리고 맥락정보 기반의 AI CCTV 넥스룩 등을 선보인다. 폴라는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필을 설정해 나만의 AI 휴먼을 만들 수 있는 AI 휴먼 생성 플랫폼으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을 포함해 대기업과 의료기관, 프로스포츠 구단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인간 생성을 위한 파라미터 조정으로 언어나 목소리는 물론 표정, 동작 등 초현실 초개인화 가상인간 생성이 가능하다. 특히 씨앤에이아이는 프로 스포츠 선수를 AI 휴먼으로 만들어 상용화한 경험이 있을 만큼 다양하고 역동적인 AI휴먼의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최근 씨앤에이아이는 KT와 협업해 ‘KT AI휴먼 스튜디오’를 출시하기도 했다.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출시한 티브는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확한 이미지 생성을 위한 원스톱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텍스
티맥스소프트가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이브 2023'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소프트웨이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SW)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다. SW·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 대거 참여해 디지털 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에 클라우드 중심의 신수종 사업 방향을 제시한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와 저전력·고효율 ARM 기반 미들웨어, 인공지능(AI)으로 강화할 성장 모델을 알린다. 전시 공간은 티맥스소프트가 클라우드 미들웨어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모습을 담은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미들웨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중 접속과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뿐 아니라, 개발 생산성 향상까지 돕는 SW다. 30일에는 SW 업계 핵심 트렌드를 조망하는 강연 행사인 '소프트웨이브 서밋 2023'에도 참가한다. 티맥스소프트 기업사업기획팀장 한만수 전무가 '클라우드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SaaS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기업사업수행팀장 설희수 상무가 'ARM 어플라이